솔직히 말해서 동동다리 하나만 보려고 여기 오시는 것은 비추천하지만 오동도와 케이블카까지 다 돌고 나서 여수를
여행하는 데 시간이 남는다 그러면 추천하는 코스입니다.
여러 가지 포토존도 있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걸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. 동동다리 주변에 볼만한 곳은
소호 요트경기장 말고는 없는데요 그래도 주변에 괜찮은 식당은 꽤 있습니다.
아침에 산책할 겸 걷거나 밥 먹고 소화시키면서 걷기에 아주 좋을 것 같아요 가끔가다 갈매기가 주변에 다가올 수
있으니 조심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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